방송인 정준하가 운영 중인 식당 폐업 보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정준하는 18일 "아니 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왜 자꾸 이러실까 뭘 좀 알아보고 제대로 쓰시지 이젠 좀 화가 나네"라며 한 매체의 기사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해 전국 외식업 폐업률이 10.0%로 집계됐다며, 6년간 꼬치 가게를 운영했던 정준하를 예로 들었다. 정준하는 지난 2017년 꼬치 가게를 개업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하려 한다"며 꼬치 가게를 접고 업종을 변경한 사실을 알렸다. 정준하는 현재 건어물과 해산물을 전면에 내세운 포차를 운영 중이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정준하는 18일 "아니 장사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왜 자꾸 이러실까 뭘 좀 알아보고 제대로 쓰시지 이젠 좀 화가 나네"라며 한 매체의 기사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해 전국 외식업 폐업률이 10.0%로 집계됐다며, 6년간 꼬치 가게를 운영했던 정준하를 예로 들었다. 정준하는 지난 2017년 꼬치 가게를 개업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하려 한다"며 꼬치 가게를 접고 업종을 변경한 사실을 알렸다. 정준하는 현재 건어물과 해산물을 전면에 내세운 포차를 운영 중이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