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통신 피해를 호소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이해 불가인 게 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변의 공사로 일주일 넘게 전화 통화와 문자가 불가능하다고 공지를 받았다. 이게 맞나"라고 토로했다. 앞서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한 책장부터 거실 등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던 한예슬은 통신 피해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 '환상의 커플' '타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스파이 명월' '빅이슈'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이해 불가인 게 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주변의 공사로 일주일 넘게 전화 통화와 문자가 불가능하다고 공지를 받았다. 이게 맞나"라고 토로했다. 앞서 유명 건축가가 디자인한 책장부터 거실 등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던 한예슬은 통신 피해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 '환상의 커플' '타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스파이 명월' '빅이슈'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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