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고난이도 자세를 취하며 50대 나이에도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19일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필라테스에 몰두하고 있다.
고소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소화하기 어려운 자세를 취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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