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감동을 받은 문자 메시지를 직접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지인으로부터 받은 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최준희의 엄마인 고 최진실과 삼촌 고 최진영을 향한 뭉클한 심경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최준희는 지인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천사 같은 말만 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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