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남편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지난 20일 한채아는 "최근 거의 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에도 한파에도 매주 주말을 10km씩 뛴 남편"이라며 남편이 달리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어 "오늘은 봄이(딸)가 할머니 집에 가게 돼서 타서 자전거 타고 타라 갔다"며 "리스펙. 많이 춥네"라고도 전했다.
한채아의 남편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자, 장갑을 쓴 채 러닝을 하고 있다. 이에 한채아는 남편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20일 한채아는 "최근 거의 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에도 한파에도 매주 주말을 10km씩 뛴 남편"이라며 남편이 달리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어 "오늘은 봄이(딸)가 할머니 집에 가게 돼서 타서 자전거 타고 타라 갔다"며 "리스펙. 많이 춥네"라고도 전했다.
한채아의 남편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자, 장갑을 쓴 채 러닝을 하고 있다. 이에 한채아는 남편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