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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러브 미 어게인' 스포티파이 3억6000만 스트리밍 돌파

  • 문완식 기자
  • 2024-01-22
방탄소년단(BTS) 뷔의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 스포티파이 3억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지난해 9월 8일 공개된 '러브 미 어게인'은 1월 21일 스포티파이에서 3억6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공개 136일 만의 기록으로, '러브 미 어게인'은 K팝 솔로곡 기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순위 14위에 올랐다.

뷔의 솔로곡 중 가장 많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를 보유한 곡은 2021년 12월 발표된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로, 1월 23일 기준 3억 7600만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며, 2020년 3월 발표된 '스윗 나이트'(Sweet Night)가 3억 5990만으로 '러브미 어게인'의 뒤를 잇고 있다.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수록곡 '러브 미 어게인'은 1970년대 소울을 기반으로 가스펠적 요소가 가미된 R&B 장르의 곡으로서, 몽환적인 효과와 함께 뷔의 리드미컬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가미되어 K팝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러브 미 어게인'은 지난해 8월 10일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 공개된 후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무려 3,969만 뷰를 달성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애플 뮤직비디오 K-팝 부문', '유튜브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였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을 포함한 87개국에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올랐다.

뷔는 '러브 미 어게인'을 그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 수록곡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다. 뷔는 롤링 스톤즈와의 인터뷰에서 "'러브 미 어게인'은 추억을 회상하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에요. 그런 마음이 뮤직비디오에도 반영됐어요. 한마디로 내 청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거죠"라고 밝혔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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