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찬원 팬클럽 '인천찬스'는 1월 24일 인천 계양구에 545만 원 상당 친환경 세제 '슈가버블' 500개를 기부했다.
'인천찬스'의 기부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인천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계양구민의 날' 행사에서 멋진 호응을 보여준 계양구민들을 위해 팬클럽 회원들이 성금을 모았다"라며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에서 시작된 나눔의 선순환이 앞으로도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SBS 신규 프로그램 '과몰입인생사' MC로 발탁, 역사 토크쇼 진행자로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이찬원 팬클럽 '인천찬스'는 1월 24일 인천 계양구에 545만 원 상당 친환경 세제 '슈가버블' 500개를 기부했다.
'인천찬스'의 기부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인천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계양구민의 날' 행사에서 멋진 호응을 보여준 계양구민들을 위해 팬클럽 회원들이 성금을 모았다"라며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에서 시작된 나눔의 선순환이 앞으로도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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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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