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얼마 안 남았다. 오덕아 힘내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황보라가 차 안에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앞으로 만날 아이를 기다리는 눈빛이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