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윤(본명 이정윤)이 인디밴드 마리탱의 메인 보컬로 합류한다.
(주)어썸트레인은 31일 리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윤은 지난 2020년 10월 데뷔 앨범 '변하지 말자' 발매 후 자신만의 음악 색깔로 인디 음반 시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주)어썸트레인 관계자는 "리윤은 뮤지션으로서의 역량과 보컬로서의 음색이 인디 시장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디밴드 마리탱의 메인 보컬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리윤은 "마리탱의 메인 보컬로 합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팀의 음반 및 연예 활동에 더 큰 보탬이 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주)어썸트레인은 31일 리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윤은 지난 2020년 10월 데뷔 앨범 '변하지 말자' 발매 후 자신만의 음악 색깔로 인디 음반 시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주)어썸트레인 관계자는 "리윤은 뮤지션으로서의 역량과 보컬로서의 음색이 인디 시장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디밴드 마리탱의 메인 보컬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리윤은 "마리탱의 메인 보컬로 합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팀의 음반 및 연예 활동에 더 큰 보탬이 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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