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에서 19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윤아는 1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4주(4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569표를 얻으며 1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윤아는 1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2위는 1만 5286표의 이세영이 이름을 올렸고, 박은빈은 4235표로, 3위를 기록했다. 김지은(1639표), 김세정(605표)가 그 뒤를 이었다.

윤아는 서울과 홍콩 공연에 이어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를 방문해 총 8개의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며,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