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세영은 1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4주(4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5286표를 얻으며 2위에 랭크됐다.

1위인 윤아(1만 6569표)와는 단 1283표 차이로, 박빙을 이루고 있다. 박은빈은 4235표를 획득하며 3위를 기록했다. 김지은(1639표), 김세정(605표)가 그 뒤를 이었다.

이세영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존재감을 빛냈고, 올해 공개를 앞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