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개그맨 문세윤이 가장 먼저 마피아로 지목됐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300회 특집을 맞이했다.
이날 마피아 받쓰 체제를 진행, 각 멤버는 역할을 확인했다. 300회를 맞이한 만큼, '놀라운 토요일'은 우승 상금 300만 원을 내세웠다.
1차 받아쓰기를 진행 중 문세윤이 가장 먼저 마피아로 지목됐다. 피오는 "너무 마피아처럼 자기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형"하고 극히 분노했다. 그러자 한해는 "형은 아무것도 안 했다"라고 하자, 문세윤은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라고 억울해했다.
두 번째론 피오가 마피아로 지목됐다. 그는 "내가 시민이면 한해 형 말 한마디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결과, 피오는 시민으로 확정돼 결국 다시 마피아 2명이 남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300회 특집을 맞이했다.
이날 마피아 받쓰 체제를 진행, 각 멤버는 역할을 확인했다. 300회를 맞이한 만큼, '놀라운 토요일'은 우승 상금 300만 원을 내세웠다.
1차 받아쓰기를 진행 중 문세윤이 가장 먼저 마피아로 지목됐다. 피오는 "너무 마피아처럼 자기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형"하고 극히 분노했다. 그러자 한해는 "형은 아무것도 안 했다"라고 하자, 문세윤은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라고 억울해했다.
두 번째론 피오가 마피아로 지목됐다. 그는 "내가 시민이면 한해 형 말 한마디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결과, 피오는 시민으로 확정돼 결국 다시 마피아 2명이 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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