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풀메이크업 장착 과정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4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풀메이크업 과정을 담았다.
최준희는 "흔녀에서 훈녀되기"라며 자신의 미모가 달라지는 모습을 직접 메이크업을 받아보며 지켜봤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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