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옥주현은 지난 3일 유튜브 '눙주현 OkJooHyun'을 통해 '[Teaser] 안녕 난 눙주현이라고 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짧은 프롤로그와 함께 "안녕하세요. 드디어 옥주현 유튜브, '눙주현' 채널을 오픈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옥주현은 "티저는 티저일 뿐~ 앞으로 보시게 될 영상의 스포일러! '먹을 땐 보통 뭘 얘기해?' 우당탕탕 Self Cam은 물론, '어머, 이건 찍어야 해!' 지독한 눙파라치가 붙어버렸다! 일상 VLOG, 극장 비하인드, 화보 메이킹 필름, 캐릭터 과몰입! 또 노래... 최애템... 운동... 먹짱... 자기관리... 여사친(?) 소개 등등...!"이라고 예고했다.
옥주현은 오는 24일까지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에 이어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도 합류한다.
윤상근 기자
| sgyoon@
옥주현은 지난 3일 유튜브 '눙주현 OkJooHyun'을 통해 '[Teaser] 안녕 난 눙주현이라고 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짧은 프롤로그와 함께 "안녕하세요. 드디어 옥주현 유튜브, '눙주현' 채널을 오픈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옥주현은 "티저는 티저일 뿐~ 앞으로 보시게 될 영상의 스포일러! '먹을 땐 보통 뭘 얘기해?' 우당탕탕 Self Cam은 물론, '어머, 이건 찍어야 해!' 지독한 눙파라치가 붙어버렸다! 일상 VLOG, 극장 비하인드, 화보 메이킹 필름, 캐릭터 과몰입! 또 노래... 최애템... 운동... 먹짱... 자기관리... 여사친(?) 소개 등등...!"이라고 예고했다.
옥주현은 오는 24일까지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에 이어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도 합류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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