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뉴욕 감성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영탁은 자신의 계정에 "One day #nyc ?? #present"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탁이 '2024 시즌그리팅' 관련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탁은 검은색 수트와 가죽코트를 입고 뉴욕의 거리를 거니는 모습으로 감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겁나 머시쒀(멋있어)♥"라며 영탁의 모습을 칭찬했고, 팬들은 "뉴욕에서도 폼 미쳤다", "귀한 선물 감사해요"라고 했다.
영탁은 미국의 여러 곳을 방문하여 쉴 새 없이 의상을 갈아입으며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탁은 뉴욕 거리에서 촬영 도중 자신을 알아보는 외국 팬들과 셀카 사진도 찍으며 팬서비를 했다는 후문.
영탁은 미국에서의 촬영 소감으로 "너무 아름다운, 가만히 서 있어도 좋은 곳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라며 "마음에 드실런지요?"라고 팬들에게 질문을 하며 시즌그리팅에 대한 설렘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설 특집으로 KBS1에서 방영되는 '열린음악회' 와 '전국노래자랑' 사전 녹화 방송을 마쳤으며, 방송은 설 연휴인 2월 11일 방송된다. 영탁은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 (KSPO DOME)에서 영탁 단독콘서트 '탁쇼2:TAK'S WORLD' 앵콜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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