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밴드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가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영케이가 '걸스 온 파이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걸스 온 파이어'는 '새로운 K팝'을 제안할 여성 보컬 그룹을 결성하는 과정을 담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열정적이고 멋진 여성들'이란 뜻을 담은 프로그램명처럼 무대를 즐기는, 일명 '놀 줄 아는 여성들'을 표방한다. '팬텀싱어', '슈퍼밴드'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이다.
방송인 장도연이 MC를 맡고, 영케이와 함께 가수 선아정아가 심사를 맡아 여성 보컬 그룹 탄생을 돕는다.
한편 영케이는 2015년 데이식스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을 발매했다. 지난해에는 역주행곡으로 사랑받은 걸 그룹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하기도 했다.
또한 영케이는 지난해 4월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전역 후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이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원탑의 메인 보컬, 엠넷 노래방 서바이벌 'VS'의 프로듀서 등으로 활약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영케이가 '걸스 온 파이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걸스 온 파이어'는 '새로운 K팝'을 제안할 여성 보컬 그룹을 결성하는 과정을 담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열정적이고 멋진 여성들'이란 뜻을 담은 프로그램명처럼 무대를 즐기는, 일명 '놀 줄 아는 여성들'을 표방한다. '팬텀싱어', '슈퍼밴드'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이다.
방송인 장도연이 MC를 맡고, 영케이와 함께 가수 선아정아가 심사를 맡아 여성 보컬 그룹 탄생을 돕는다.
한편 영케이는 2015년 데이식스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을 발매했다. 지난해에는 역주행곡으로 사랑받은 걸 그룹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하기도 했다.
또한 영케이는 지난해 4월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전역 후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이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원탑의 메인 보컬, 엠넷 노래방 서바이벌 'VS'의 프로듀서 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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