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강지영이 마지막 20대 때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다오빠와 촬영한 내 마지막 20대 모습.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강지영이 파격적인 머리 스타일을 하고 도도한 눈빛을 보낸다. 그는 다양한 스타일에 시도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1994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로 만 30세가 됐다. 그는 지난 1일 개봉한 일본 영화 '그리고, 살아간다'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강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다오빠와 촬영한 내 마지막 20대 모습.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강지영이 파격적인 머리 스타일을 하고 도도한 눈빛을 보낸다. 그는 다양한 스타일에 시도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1994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로 만 30세가 됐다. 그는 지난 1일 개봉한 일본 영화 '그리고, 살아간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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