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라이비가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트라이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발매될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늘(6일) 앨범 프리뷰 이미지를 시작으로, 오는 7일 트랙리스트와 리릭 티저, 13일과 14일 성숙함을 품은 트라이비의 비주얼과 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다.
이어 15일 신곡 'Diamond' 뮤직비디오 티저, 19일 신보 샘플러 등 20일 앨범 릴리즈에 앞서 풍성한 프로모션 콘텐츠로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트라이비는 오는 20일, 지난해 2월 발매한 'W.A.Y(웨이)' 이후 1년 만에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로 팬들을 마주한다. 신보 'Diamond'는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Diamond'에 비유했다.
트라이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타일과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Diamond'처럼 그 자체만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그들의 눈부신 매력을 발산하며 2024년을 활짝 열 전망이다.
한편 트라이비의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오늘(6일) 정오 피지컬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컴백 기념 팝업 스토어 일정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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