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20대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그새 자랐는데 또 잘라야 할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단발 머리에 수수한 차림을 하고 카페 앞 의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2세의 나이라곤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예뻐요.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언니는 뭘 하든 예뻐요", "긴 머리도 보고 싶어요", "또 잘라요. 상큼하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그새 자랐는데 또 잘라야 할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단발 머리에 수수한 차림을 하고 카페 앞 의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2세의 나이라곤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예뻐요.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언니는 뭘 하든 예뻐요", "긴 머리도 보고 싶어요", "또 잘라요. 상큼하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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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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