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피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6일 최희는 "괜히 레이저 하고(레이저가 진짜 안 맞는 예민 피부) 요즘 잦은 음주로 뾰루지 올라오는 내 피부"라고 밝혔다.
또 그는 "피부과 10회 끊어서 가긴 가는데 이제 레이저 진짜 신중하게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어 "나는 레이저 너무 안 맞는 피부"라며 "꾸준한 데일리 케어가 결국 답"이라고 전했다.
최희는 최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오늘 미팅 세 개"라며 "몸은 바빴지만 좋은 미팅들이라 힘이 난다"고 했다.
꾸준한 케어를 강조했던 그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6일 최희는 "괜히 레이저 하고(레이저가 진짜 안 맞는 예민 피부) 요즘 잦은 음주로 뾰루지 올라오는 내 피부"라고 밝혔다.
또 그는 "피부과 10회 끊어서 가긴 가는데 이제 레이저 진짜 신중하게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어 "나는 레이저 너무 안 맞는 피부"라며 "꾸준한 데일리 케어가 결국 답"이라고 전했다.
최희는 최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오늘 미팅 세 개"라며 "몸은 바빴지만 좋은 미팅들이라 힘이 난다"고 했다.
꾸준한 케어를 강조했던 그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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