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율희는 지인에게 받은 꽃다발 선물을 자랑했다.
로맨틱한 선물에 감동한 율희는 "깜짝..♥ 고마워용"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율희는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지인들과 치킨을 먹고 타로를 했음을 알렸다.
앞서 율희는 지난 2017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듬해 5월 아들을 낳고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에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7일 율희는 지인에게 받은 꽃다발 선물을 자랑했다.
로맨틱한 선물에 감동한 율희는 "깜짝..♥ 고마워용"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율희는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지인들과 치킨을 먹고 타로를 했음을 알렸다.
앞서 율희는 지난 2017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듬해 5월 아들을 낳고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에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자녀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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