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2월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60번째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모여 잡채를 얹은 소불고기, 동그랑땡 전, 참나물무침, 배추김치 등 반찬을 마련해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4년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진행 중인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이 아름다운 실천은 우리 모두가 함께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멀리 해외, 지방에서까지 후원해 주시고, 직접 참여하는 저희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신명 나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우주 최강 히어로 빛나는 아티스트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선한 영향력으로 따뜻하고 맑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2월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60번째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모여 잡채를 얹은 소불고기, 동그랑땡 전, 참나물무침, 배추김치 등 반찬을 마련해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4년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진행 중인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이 아름다운 실천은 우리 모두가 함께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멀리 해외, 지방에서까지 후원해 주시고, 직접 참여하는 저희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신명 나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우주 최강 히어로 빛나는 아티스트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선한 영향력으로 따뜻하고 맑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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