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티아라 지연이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과 맞춘 커플링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지연은 "저희가 픽한 러블리한 커플링"이라며 황재균과 나란히 커플링 착용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고가의 커플링을 착용한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연은 커플링이 돋보이는 포즈도 취해 보였다. 가느다란 그의 손가락과 잘 어울리는 커플링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연은 커플링에 대해 "사랑, 우정, 우애, 유대감 등 다양한 사랑을 굳건히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67억원 상당의 L레지던스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8일 지연은 "저희가 픽한 러블리한 커플링"이라며 황재균과 나란히 커플링 착용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고가의 커플링을 착용한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연은 커플링이 돋보이는 포즈도 취해 보였다. 가느다란 그의 손가락과 잘 어울리는 커플링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연은 커플링에 대해 "사랑, 우정, 우애, 유대감 등 다양한 사랑을 굳건히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67억원 상당의 L레지던스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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