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부상을 입었다.
9일 박기량은 "제가 좀 다쳤다"며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상태다.
박기량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쇄골이 부러져 처음 전신 마취 수술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이제야 글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경기는 못 들어간다. 열심히 재활해서 하루빨리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기량은 현재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9일 박기량은 "제가 좀 다쳤다"며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상태다.
박기량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쇄골이 부러져 처음 전신 마취 수술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이제야 글을 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경기는 못 들어간다. 열심히 재활해서 하루빨리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기량은 현재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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