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다.
9일 김소영은 "탁수화물 김은 챙겼는데, 공항에서 먹을 핸드캐리용 김을 깜박해 30분 넘게 편의점을 찾아다니고 이미 지친 나"라며 공항 방문을 인증했다.
지친 표정으로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대기하고 있는 김소영은 손에 김을 들고 있다.
이어 "연휴 동안, 작년 한 해 뚜아(딸) 육아에 큰 도움을 주신 뚜아 할미 할비 삼촌 숙모 조카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온다.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9일 김소영은 "탁수화물 김은 챙겼는데, 공항에서 먹을 핸드캐리용 김을 깜박해 30분 넘게 편의점을 찾아다니고 이미 지친 나"라며 공항 방문을 인증했다.
지친 표정으로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대기하고 있는 김소영은 손에 김을 들고 있다.
이어 "연휴 동안, 작년 한 해 뚜아(딸) 육아에 큰 도움을 주신 뚜아 할미 할비 삼촌 숙모 조카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온다.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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