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남다른 식습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2회에서는 설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독립 7년 차 설현은 혼자 살고 있는 집과 반려견을 공개했다. 그는 반려견 덩치에 대해 "8살 정도 됐다. 숙소 때부터 키웠는데 많이 커져서 독립을 하게 됐다. 이 집은 4년째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설현은 아침 식사로 배달 주문한 샌드위치 두 개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시청했다.
설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샌드위치를 아침으로 먹기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됐다.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다. 그러면 다음 날에도 생각나서 또 먹는다. 질리지 않는다"며 남다른 샌드위치 사랑을 드러냈다. 또 "일하러 갈 때는 김밥을 먹는다. 현장에서 참치김밥을 먹기 시작한 지 6~7년 정도 됐다. 참치김밥이 너무 맛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근데 진짜 입이 크다. 와구와구 복스럽게 먹는다"며 설현의 샌드위치 먹방에 눈을 떼지 못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32회에서는 설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독립 7년 차 설현은 혼자 살고 있는 집과 반려견을 공개했다. 그는 반려견 덩치에 대해 "8살 정도 됐다. 숙소 때부터 키웠는데 많이 커져서 독립을 하게 됐다. 이 집은 4년째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설현은 아침 식사로 배달 주문한 샌드위치 두 개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시청했다.
설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샌드위치를 아침으로 먹기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됐다.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다. 그러면 다음 날에도 생각나서 또 먹는다. 질리지 않는다"며 남다른 샌드위치 사랑을 드러냈다. 또 "일하러 갈 때는 김밥을 먹는다. 현장에서 참치김밥을 먹기 시작한 지 6~7년 정도 됐다. 참치김밥이 너무 맛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근데 진짜 입이 크다. 와구와구 복스럽게 먹는다"며 설현의 샌드위치 먹방에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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