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CHUU)가 팬들을 위한 깜짝 신곡을 공개한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츄는 오는 1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츄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 'Howl'(하울)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지난 2018년 걸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츄는 지난해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가수로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Howl'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서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첫 팬 콘서트로 공식 팬클럽 '꼬띠'를 만났고, 같은해 12월 주요 6개 도시를 도는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Howl'을 선정하며 츄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 샀다. 홀로서기 이후 성공적 행보를 이어온 츄는 깜짝 신곡을 통해 팬들과 또 한번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밸런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한 러브송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열일'을 예고한 츄가 어떤 음악을 들고 돌아올지 기대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츄는 오는 1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츄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 'Howl'(하울)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지난 2018년 걸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츄는 지난해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가수로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Howl'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서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첫 팬 콘서트로 공식 팬클럽 '꼬띠'를 만났고, 같은해 12월 주요 6개 도시를 도는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Howl'을 선정하며 츄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 샀다. 홀로서기 이후 성공적 행보를 이어온 츄는 깜짝 신곡을 통해 팬들과 또 한번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밸런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한 러브송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열일'을 예고한 츄가 어떤 음악을 들고 돌아올지 기대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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