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임영웅은 개인 SNS에 "London boy"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뽀글거리는 파마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매치,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그는 단정한 슈트에 화려한 패턴의 넥타이를 포인트로 주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도 과시했다.
또한 임영웅은 "추억 사진 방출 부릉 부릉"이라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일상 사진을 연달아 공개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소속사 물고기뮤직을 통해 "상암 월드컵경기장 콘서트는 5월 25일과 26일에 진행된다. 스타디움 콘서트라 훨씬 더 성대하게 축제 규모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콘서트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신곡 'Do or Die'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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