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검토 중이다.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카운트' 등을 연출한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편 이진욱은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진욱이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카운트' 등을 연출한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편 이진욱은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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