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희대의 악인' 아돌프 히틀러의 인생사로 초대한다.
2월 15일 방송되는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숙명여대)가 텔러로 출연, 아돌프 히틀러의 극악무도한 인생사로 과몰입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방송에서 박지선 교수가 히틀러에 대해 말하자 이찬원은 눈살을 찌푸리며 어이없는 표정으로 크게 탄식, 말을 잇지 못했다.
박지선 교수가 "제 직업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악을 대표하는 아돌프 히틀러는 "내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말을 일삼았다.
박지선 교수는 히틀러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통해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을 과몰입 시켰다.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2월 15일 방송되는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숙명여대)가 텔러로 출연, 아돌프 히틀러의 극악무도한 인생사로 과몰입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방송에서 박지선 교수가 히틀러에 대해 말하자 이찬원은 눈살을 찌푸리며 어이없는 표정으로 크게 탄식, 말을 잇지 못했다.
박지선 교수가 "제 직업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말할 정도로 악을 대표하는 아돌프 히틀러는 "내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말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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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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