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2월 14일 인스타그램에 "A컷이요"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뷔가 글로벌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셀린느의 서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화보 중 일부로 뷔가 직접 선택한 컷이다.
이날 W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깜짝 선물 같은 뷔의 화보를 공개한다"며 공식 계정에 뷔의 화보와 촬영영상을 게재했다.


하늘을 향해 트럼펫을 부는 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소년미를 뽐냈다. 흑백필터 사진에서는 꽃으로 장식된 니트의 따뜻한 이미지와 상반된 시니컬한 표정을 지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뷔는 군복무 중에도 틈틈이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어 감동을 안겼다. 뷔는 위버스에도 글을 남겼다. 중간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 충성"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