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광주남문장례식장에 따르면 박정아 명창의 빈소가 201호에 마련됐다.
앞서 박정아 명창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생전 유방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고인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김태연은 주소연 명창, 김애란, 김진선 등과 함께 박정아 명창 장례위원회에 장례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정아 명창의 발인은 오는 16일 9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광주 영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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