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이 벌에 쏘이는 상처를 입었다.
최근 윤택은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라며 MBN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벌에 쏘였다고 밝혔다.
벌에 쏘인 윤택은 눈을 뜨기가 어려울 정도로 부은 상태였다. 그러나 윤택은 이러한 부상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는 "천연 보톡스"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 이승윤은 "헐~ 형 조심하세요"라며 그를 걱정했다.
한편 윤택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나는 자연인이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최근 윤택은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라며 MBN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벌에 쏘였다고 밝혔다.
벌에 쏘인 윤택은 눈을 뜨기가 어려울 정도로 부은 상태였다. 그러나 윤택은 이러한 부상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는 "천연 보톡스"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 이승윤은 "헐~ 형 조심하세요"라며 그를 걱정했다.
한편 윤택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나는 자연인이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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