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 해린이 매력적인 '고양이 상'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월 15일 해린과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함께 한 Vol.3 표지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해린은 이 화보에서 고양이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린은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상과 파인주얼리를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해린은 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질문 하나하나에도 생각을 거치고 난 다음 답할 때가 많다. 그래도 데뷔 후에는 무언가 정말 표현하고 싶은 게 생기면 '이 점은 꼭 표현해야겠다'라는 적극적인 태도가 나에게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에게 계속 질문하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채우고 싶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그러길 자주 한다"라고 답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월 15일 해린과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함께 한 Vol.3 표지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해린은 이 화보에서 고양이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린은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상과 파인주얼리를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해린은 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질문 하나하나에도 생각을 거치고 난 다음 답할 때가 많다. 그래도 데뷔 후에는 무언가 정말 표현하고 싶은 게 생기면 '이 점은 꼭 표현해야겠다'라는 적극적인 태도가 나에게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에게 계속 질문하는 사람'"이라며 "나에게 채우고 싶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그러길 자주 한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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