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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와이프' 선정성 논란 후폭풍? "악플 법적 조치..선처無"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4-02-15
걸 그룹 (여자)아이들이 최근 신곡 '와이프'(Wife) 선정성 논란 등에 휘말린 가운데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성희롱 및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사례가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이에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 자료와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 및 자료 수집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원활한 활동 및 권리 침해를 방지하고,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안내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팬 여러분께서도 위와 관련한 위법 행위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당사 공식 계정으로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2일 선공개한 정규 2집 '2'(Two)의 수록곡 '와이프'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와이프'는 버블검 베이스(Bubblegum Bass) 기반의 팝 트랙과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멤버 소연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그러나 '와이프' 속 선정적인 가사가 문제가 됐다. 가사에는 '좀 더 줄 테니 그만 침 좀 닦아. 이제 다 큰 거 아니 너네 아빠', '그게 다가 아냐 위에 체리도 따먹어줘. 조심스레 키스하고 과감하게 먹어치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냥 chop, chop, chop. 배웠으면 이제 너도 한번 올라타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러한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됐다는 이유로 논란에 휘말린 것. 특히 KBS는 방송 부적격 판정까지 내리기도 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의 건강 이상으로 팬들의 우려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멤버 민니와 우기가 컴백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중단했다. 이후 몸살로 인해 일정에 불참했던 슈화도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활동을 중단했다.

다음은 (여자)아이들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성희롱 및 허위 제작물 생산 유포 등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사례가 무분별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 자료와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 및 자료 수집 등을 통해 아티스트의 원활한 활동 및 권리 침해를 방지하고,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안내 드립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위와 관련한 위법 행위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당사 공식 계정으로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여자)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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