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곽튜브가 '전현무계획'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6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방송인 전현무,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참석했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의 이름에 '무(無)계획'을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걸맞게, 오로지 그 지역을 제대로 아는 현지인들의 소개로 다짜고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신선한 재미와 꿀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곽튜브는 "아무래도 사전 조사된 식당은 맛집이다. 그런데 우리 간 식당은 (맛집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맛집 변별력이 있다. ('전현무계획'에서는) 맛없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공감하던 전현무는 "검증된 곳은 프로그램이 몇 개씩 붙어 있다"며 기존의 인기 맛집이 아닌 새로운 맛집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 들은 곽튜브는 "새로운 맛집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재밌고, 스토리라인이 있는 (맛집)"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6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방송인 전현무,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참석했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의 이름에 '무(無)계획'을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걸맞게, 오로지 그 지역을 제대로 아는 현지인들의 소개로 다짜고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신선한 재미와 꿀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곽튜브는 "아무래도 사전 조사된 식당은 맛집이다. 그런데 우리 간 식당은 (맛집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맛집 변별력이 있다. ('전현무계획'에서는) 맛없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공감하던 전현무는 "검증된 곳은 프로그램이 몇 개씩 붙어 있다"며 기존의 인기 맛집이 아닌 새로운 맛집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 들은 곽튜브는 "새로운 맛집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재밌고, 스토리라인이 있는 (맛집)"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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