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만났다.
전현무는 이날 직접 곽튜브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나는 똑똑 두들기고 들어가지 않는다. 나랑 굉장히 친한 사람이라 그냥 들어간다"라며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곽튜브의 집은 빨랫감이 아직 남아있고 이미 다 먹은 음식이 정리되지 않은 등의 모습이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그는 "어휴 아저씨 냄새"라며 "집이 왜 이렇게 난장판이냐. 도둑 들었는지 확인해봐라"고 얘기했다. 또한 "진짜 이러고 사는구나. 어마어마하다. 다행이다, 혼자 있어서"라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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