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캘빈 클라인 글로벌 엠버서더로 '2024 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17일 캘빈 클라인은 정국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글로벌 팝 스타로서의 위상을 자랑하는 정국의 자연스러운 자신감이 돋보였다.
정국은 풀어헤친 셔츠, 자연스럽게 연출한 후드와 1990년대 느낌의 스트레이트 핏 진 속에서 캘빈 클라인의 감성을 전달했다.
BTS와도 인연이 있는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레미 알렌화이트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캠페인 및 3 억 팔로워의 패션아이콘인 켄달 제너와의 작업에도 참여했던 Mert Alas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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