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브랜드 우동을 마트에 론칭했다고 알렸다.
이장우는 17일 "한국인이라면 역시 한국식 즉석우동! 이마트! 롯데마트! 다데기 꼭 넣어서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식당의 대표메뉴인 즉석우동이 시판용으로 제품화 돼 마트 진열대에 올라온 모습이 있었다.
이장우는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식당을 오픈, 이 식당은 현재에도 인기 맛집으로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이장우는 즉석우동 컵라면 밀키트를 만들어 편의점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 메뉴의 인기가 계속되자 이장우는 대형마트에도 우동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 등을 통해 먹을 것에 진심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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