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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지코 "방시혁 제안으로 하이브 레이블 합류, 월급은 따로"[★밤TView]

  • 정은채 기자
  • 2024-02-17
'전지적 참견 시점' 지코가 하이브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코는 택시를 타고 출근했다. 그는 "평소에 운전을 잘 안 하는 편이다. 직접 운전하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거기서부터 에너지 소모가 크다. 평소 일과를 할 때는 거의 택시를 탄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이동하는 동안 유튜브에서 해외 미스터리 사건 관련 영상을 찾아봤다. 그는 "유튜브를 뮤직비디오로 시작했다가 해외 아티스트 작업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요즘에는 해외 미스터리 사건 파일 보는 걸 좋아한다"라며 콘텐츠 취향을 밝혔다.

송은이는 방시혁이 의장으로 있는 하이브로 출근하는 지코에게 어떻게 하이브 레이블에 합류하게 되었는지 물었다. 이에 지코는 "제가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지 2년 정도 지났을 무렵에 방시혁 의장님께 연락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의장님과 함께 자리를 하게 됐을 때 제가 회사를 설립한 목표에 대해 물으셨다. 저의 계획을 설명해 드렸더니 '너는 크리에이터로써 성장할 자질이 충분한 친구다. 그런데 회사를 운영하는 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 될 수 있다. 하이브라는 큰 시스템 안에서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으니 같이 해보자'라고 하셔서 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월급도 따로 받냐는 양세형의 물음에는 "총괄 프로듀서로 월급을 따로 받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블락비 리더' 지코 시절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지금까지 9년째 장문성 매니저와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니저 덕분에 히트곡 '아무 노래'가 탄생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는 첫 번째 정규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이 '아무 노래'였다. 그런데 매니저님이 이 노래를 따로 싱글 플레이하자고 했다"라며 매니저의 선구안을 자랑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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