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퍼포먼스가 한꺼풀 베일을 벗었다.
르세라은 1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티저에는 'EASY' 퍼포먼스 중 일부가 담겼다. 'EASY'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트랩(Trap) 장르다. 특히, 이번 안무는 르세라핌이 처음 시도하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알려졌다.
다섯 멤버는 물 흐르듯 움직이는 팔과 다리, 리드미컬한 스텝을 선보였다. 티저에 삽입된 "Yuh know that I make it look easy"라는 구절은 알앤비(R&B) 스타일의 캐치한 보컬과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플루트 라인으로 짙은 잔상을 남겼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당당함 이면의 고민과 불안을 담은 미니 3집 'EASY'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다섯 멤버의 각오를 담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르세라은 1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티저에는 'EASY' 퍼포먼스 중 일부가 담겼다. 'EASY'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트랩(Trap) 장르다. 특히, 이번 안무는 르세라핌이 처음 시도하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알려졌다.
다섯 멤버는 물 흐르듯 움직이는 팔과 다리, 리드미컬한 스텝을 선보였다. 티저에 삽입된 "Yuh know that I make it look easy"라는 구절은 알앤비(R&B) 스타일의 캐치한 보컬과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플루트 라인으로 짙은 잔상을 남겼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당당함 이면의 고민과 불안을 담은 미니 3집 'EASY'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다섯 멤버의 각오를 담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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