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범접불가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7일 미국 LA 할리우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인 허리를 드러내는가 하면 눈코 재성형 이후 물오른 미모도 어김없이 뽐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