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뱀뱀이 영앤리치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이상민이 갓세븐(GOT7) 멤버 뱀뱀 집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뱀뱀은 집에 방문한 김희철에게 김희철 이름이 생긴 고급 칵테일을 선물했다. 이상민의 방문을 몰랐던 뱀뱀은 "희철이 형 혼자 오는 줄 알았다. 상민이 형이 오시는지 몰랐다"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상민은 뱀뱀이 차고 있는 시계에 시선을 뺏겼다. 그는 뱀뱀의 시계를 직접 차 보며 시계를 꼼꼼히 구경했다. 뱀뱀은 "갓세븐이 첫 1위 때 구매한 거다. 제 첫 시계였다"라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 시계는 우리나라에서 살 수도 없다. 산다고 쳐도 발매가 2배를 줘야 한다. 3억 정도 한다. 커스텀과 다이아를 하면 더..."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뱀뱀 정도면 백화점 DC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상민이 "VVIP는 할인 같은 건 없다"라고 했지만 뱀뱀은 "VVIP다. 할인도 있다. 모든 브랜드 20% 할인된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이상민이 갓세븐(GOT7) 멤버 뱀뱀 집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뱀뱀은 집에 방문한 김희철에게 김희철 이름이 생긴 고급 칵테일을 선물했다. 이상민의 방문을 몰랐던 뱀뱀은 "희철이 형 혼자 오는 줄 알았다. 상민이 형이 오시는지 몰랐다"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상민은 뱀뱀이 차고 있는 시계에 시선을 뺏겼다. 그는 뱀뱀의 시계를 직접 차 보며 시계를 꼼꼼히 구경했다. 뱀뱀은 "갓세븐이 첫 1위 때 구매한 거다. 제 첫 시계였다"라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 시계는 우리나라에서 살 수도 없다. 산다고 쳐도 발매가 2배를 줘야 한다. 3억 정도 한다. 커스텀과 다이아를 하면 더..."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뱀뱀 정도면 백화점 DC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상민이 "VVIP는 할인 같은 건 없다"라고 했지만 뱀뱀은 "VVIP다. 할인도 있다. 모든 브랜드 20% 할인된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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