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독보적인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자주색 반팔 칼라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포스와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원영 20대 후반~30대 초반 너무 기대된다. 얼마나 더 예뻐질까", "장원영이 나라다", "우리 귀염둥이 너무 예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내달 9일부터 10일 양일간 콘서트 'MAGAZINE IVE'를 개최한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자주색 반팔 칼라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포스와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원영 20대 후반~30대 초반 너무 기대된다. 얼마나 더 예뻐질까", "장원영이 나라다", "우리 귀염둥이 너무 예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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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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