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서는 케리건메이가 여자 7번으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결혼 조건으로 "때리거나 폭력성 있는 남자는 싫다"고 밝혔다. 케리건메이는 "방송에서 밝혀도 돌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연애할 때 남자친구가 때려서 헤어졌다"라며 "나를 너무 사랑해서 감정의 크기를 조절하지 못했던 거 같다. 그래서 때려서 끝났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래퍼라는 직업 때문에 거칠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겠지만 술, 담배를 안 한다"라고 자기 어필했다.
한편 '커플팰리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내 인연을 찾기 위해 커플 메이킹 플레이스 '커플팰리스' 입소를 향한 싱글남녀 100인의 대규모 웨딩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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