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영자가 상철에게 호감을 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19기 모태솔로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첫인상 선택에서 마음을 표현했던 영자에게 편지를 전달했다. 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편지를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초등학생 때 롤링 페이퍼 받아본 거 이후로 말곤 없다. 살다 살다 이런 걸 다 받아본다"고 웃었다.
하지만 영자는 첫인상 선택에 앞서 고민에 빠졌다. 영자는 영수가 아닌 상철에게 호감이 갔던 것. 영자는 옥순에게 "상철과 영수 중에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결국 영자는 마음이 가는대로 상철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마음을 표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21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19기 모태솔로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첫인상 선택에서 마음을 표현했던 영자에게 편지를 전달했다. 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편지를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초등학생 때 롤링 페이퍼 받아본 거 이후로 말곤 없다. 살다 살다 이런 걸 다 받아본다"고 웃었다.
하지만 영자는 첫인상 선택에 앞서 고민에 빠졌다. 영자는 영수가 아닌 상철에게 호감이 갔던 것. 영자는 옥순에게 "상철과 영수 중에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결국 영자는 마음이 가는대로 상철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마음을 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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