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가 레전드 가수 트렌드 지수 1위에 올랐다.
22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태진아는 2월 3주 차 레전드 가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태진아는 지난주보다 2만734포인트가 상승한 2만5905포인트로 정상에 등극했다. 성별 선호도는 남성 46%, 여성 54%, 연령별 선호도는 50대 59%로 나타나며 50대 남녀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태진아에 이어 보아, 송창식, 이현우, 남진, 박진영, 정훈희, 나훈아, 비 순이었다.
한편 태진아는 지난해 10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이옥형(애칭 옥경이)를 위해 만든 노래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를 발매해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렸다. 최근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22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태진아는 2월 3주 차 레전드 가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태진아는 지난주보다 2만734포인트가 상승한 2만5905포인트로 정상에 등극했다. 성별 선호도는 남성 46%, 여성 54%, 연령별 선호도는 50대 59%로 나타나며 50대 남녀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태진아에 이어 보아, 송창식, 이현우, 남진, 박진영, 정훈희, 나훈아, 비 순이었다.
한편 태진아는 지난해 10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이옥형(애칭 옥경이)를 위해 만든 노래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를 발매해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렸다. 최근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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