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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BS 새 드라마 '7인의 부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7인의 부활'은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며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촬영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황정음이 출연하는 '7인의 부활'은 김순옥 작가의 새 작품이자 지난해 방송된 '7인의 탈출'의 후속작. 이는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그는 극 중 금라희 역을 맡았다. 금라희 역을 맡았다. 금라희는 드라마 제작사 대표.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욕망의 화신으로, 드라마의 '빌런'을 맡았다.
황정음의 행보가 최근 주목받은 이유는 남편과의 이혼 소송 때문이다.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지난 2016년 결혼해 2017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9월 한 차례 이혼 조정신청을 냈다고 알렸으나 2021년 7월 황정음 측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재결합 후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여주던 황정음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영돈의 사진 5장과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재했다. 그는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다.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오빠 짱구 시절. 귀여워라. 추억 여행 중", "우리 오빠 A형 간염 걸려서 아팠을 때", "우리 오빠 이영돈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났다"란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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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속사 측은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황정음은 댓글을 통해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리냐.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않나. 네 생각대로면", "바람 피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다. 그게 인생이다"라며 "난 한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거다" 등 분노를 토로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
개인사로 복잡한 가운데 황정음은 '7인의 부활' 일정에 참석하며 꾸준히 열일 행보를 보였다. 특히 '7인의 부활' 관계자는 이날 황정음이 참석한 촬영 일정에 대해선 "(이혼 소송과 관계없이) 기존에 잡혀있던 일정"이라며 개인사와 무관하다고 전해왔다.
황정음은 드라마 '돈의 화신' '골든 타임' '비밀' '끝없는 사랑' '그녀는 예뻤다' '킬미, 힐미' '그놈이 그놈이다' '7인의 탈출' 등 다수 흥행작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7인의 부활'을 통해서 그는 다시 한번 성공을 맛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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