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군 생활을 직접 공개했다.
RM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RM이 자신의 군 동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는 그는 이젠 군대에 완벽히 적응한 듯, 동기들과 즐거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RM은 지난해 12월 멤버 뷔와 함께 충남 논산시 육군 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 당시 그는 뷔와 함께 성실한 군 복무로 귀감이 돼 '최정예 훈련병' 표창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강원도 화천 소재의 육군 제15보병사단에 자대 배치받았다.
한편 RM의 예상 전역일은 오는 2025년 6월 10일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RM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RM이 자신의 군 동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는 그는 이젠 군대에 완벽히 적응한 듯, 동기들과 즐거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RM은 지난해 12월 멤버 뷔와 함께 충남 논산시 육군 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 당시 그는 뷔와 함께 성실한 군 복무로 귀감이 돼 '최정예 훈련병' 표창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강원도 화천 소재의 육군 제15보병사단에 자대 배치받았다.
한편 RM의 예상 전역일은 오는 2025년 6월 10일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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