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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故 신사동호랭이, 2주 뒤 녹음할 때 보기로 했는데.."

  • 윤성열 기자
  • 2024-02-25
걸 그룹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36)가 지난 2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히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 고(故) 신사동 호랭이(41·이호양)를 향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차오루는 지난 24일 고 신사동 호랭이에 대한 애도의 글을 전했다. 차오루는 "22일 밤까지도 '짠해' 중국 버전 얘기하고 새로운 편곡도 얘기하고 우리 멤버 다시 합쳐서 오빠랑 같이 작업 기대하고 2주 뒤에 편곡 나오면 녹음할 때 보기로 했었는데 믿기지 않아요. 오빠 잊지 않을게요. 편히 쉬세요"라고 추모했다.

차오루는 생전 고 신사동 호랭이와 피에스타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고 신사동 호랭이는 피에스타의 '아무것도 몰라요', '하나 더', '짠해' 등의 곡을 작업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고 신사동 호랭이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작업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이 쓰러져 있는 신사동 호랭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 신사동호랭이는 최근까지 티알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하며 걸 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20일 새 앨범 '다이아몬드'(Diamond)를 발매하고 컴백을 알렸다. 또한 고 신사동 호랭이는 보이그룹 TAN의 컴백을 함께 준비하고 있던 걸로 알려졌다.

한편 고 신사동호랭이는 포미닛 '핫 이슈(Hot Issue)', 티아라 '롤리폴리', 에이핑크 '노노노(No No No), EXID '위아래' '아 예(AH YEAH)'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았다. 갑작스러운 고인의 비보에 티아라 출신 은정과 소연, 포미닛 출신 남지현, 피에스타 출신 재이와 린지, 잔나비의 최정훈 등이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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